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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의 소통공간입니다.
사실 어제 경기는 선수들이 못한 경기라... 지더라도 할 말은 없겠지만, 화요일 경기는 감독의 선수기용 실패가 100퍼센트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쉬운 두경기죠. 지금 선수들 타격감도 문제지만, 상대 투수들에 대한 전력 분석이 매우매우 미흡합니다. 감독이 바뀌어야 타격코치도 바뀔거고 투수코치도 바뀔테니.... 시즌 끝나고 감독이 바뀌길 정말 희망해봅니다. 이팀 선수 구성으로는 조금 더 위를 바라봐야 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2군에서 잘하는 선수들에게 기회가 와야 2군 선수들도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야 팀 구성 자체가 선순환이 이루어지고 결속력도 강해질뿐 아니라 선수들 개개인들도 긴장하지요 그리고 중심타자가 감을 못잡고 흔들릴때 코칭스탭에서 잡아줘야 합니다. 사실 문현빈이 지난 10경기에서 매우 힘들어했습니다. 한경기 멀티히트 쳤다 하더라도 선수의 타구의 질을 보면 아는 것 아닙니까? 문현빈이 한가운데 직구를 놓칠 선수에요? 아닌데 그렇다면 지금 뭔가 흔들리는 것이고 그걸 코칭스탭에서 캐치해서 잡아줘야 할텐데....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리고 일부 팬분중에 정은원에 대해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몇분 계시는데 저는.... 지금 그럴때 인지 반문하고 싶습니다. 이미 내야 백업에는 황영묵과 박정현이 있고 2군에서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도 있습니다. 정은원도 시작부터 2군에서 뭔가 보여주고 1군에 올라오는게 맞습니다. 지금 이도윤-심우준이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잘하고 있는데 제가 보기에 변수가 아닌데도 일부 팬분들께서 이야기를 하시는 부분이 저는 솔직히 좀 못마땅합니다. 정은원을 과소평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은원이 상무시절에도 충분히 자기 모습으로 돌아왔다면 한동희처럼 전역하고 바로 1군 주전으로 뛸 수도 있지만 정은원이 상무시절에도 2할 6푼과 2할 8푼을 쳤습니다. 게다가 수비부문에서 상무 감독으로 부터 혹평을 받았구요. 지금 한화2군에 이도훈이 3할8푼치고, 하주석이 3할6푼, 장규현이 3할5푼 치고 있습니다. 한경빈, 유민도 잘하고 있구요. 이런 선수들이 2군에서 잘해서 1군으로 승격되는것이 팀에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정은원 선수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팀에 과연 도움이 됩니까? 정은원이 2군에서 자기 기량 보여주고 자연스레 승격되는게 더 올바른 것입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는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자기가 좋아하고 애정하는 선수에 대한 응원과 지지는 좋지만 야구라는게 팀 스포츠고 팀으로 승리하는 종목인데 저는 솔직히 이런 논란이 벌어지는 거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워낙 좋은 선수고 잘하는 선수니 2군에서 자기 기량 확실하게 보여주고 올라오는게 본인에게도 더 좋고 팀에게도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아래 어느분 말씀처럼 지금은 뭔가 환기를 시켜야 하는 분위기라고 봅니다. 이도훈, 하주석, 장규현 이 선수들 일단 1군으로 콜업 시켜서 경험을 쌓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김경문 감독의 감이 워낙 바닥이고 개판인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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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달감독 계약은 올해로 끝납니다. 이왕 끝나는거 성적 내 보겠다고 팀 성적에 선수들 갈아 넣을까봐 조금이라도 빨리 바뀌길 바라는 것이고...명검이 있어도 사용하는 사람이 망나니면 망나니 칼 되는거고 푸줏잔 주인이 사용하면 고기 써는 칼 되는거죠...
보살만세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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