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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의 소통공간입니다.
김경문은 반성이란걸 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수많은 오판으로 우승을 날렸습니다. 본인의 고집때문에 많은걸 희생했습니다. 오판을 하지않고 상식에 부합되는 판단끝에 결과가 좋지못했다면 팬들은 응원을 했을겁니다. -김경문의 한화를 망치는 최악의 오판모음집- 1.2군선수 균등한 기회박탈(1군출신,김경문 라인선수만 콜업) 2.김서현을 뒷받침할 투수부재와 김서현병 중증환자(상습적 멀티이닝 강요) =>원종혁이 김서현-정우주급 공을 던질줄알지만 활용안함 3.타선이 불안정한데 1할타자 다수 기용(아무리 못쳐도 1달에 타선폭발시 까방권부여후 계속 경기투입) 4.잘치는 선수가 있으면 계속기용해야 하는데 문현빈-리베라토-노시환 제외한 나머지는 다 로테이션 =>잘치던 선수가 몇일 벤치이후 타격감 식어버리고 못치던놈은 다시 돌아와 똑같이 내야땅볼,삼진으로 경기망침 5.엘지는 5.5게임차에서 한발앞서 최강라인업과 최정예 투수를 적극활용해 1위탈환 및 격차를 늘려나가지만 김경문은 여유를 부리고 실험라인업-대체선발놀이-필승조와 패전조 섞어서 던져서 많은경기를 날림 6.한화의 주전은 실력과 당일컨디션 으로 경기에 출전시켜야 되는데 김경문은 이름값과 연봉순으로 결정함 7.팬들의 상식에 부합된 비판을 수용해서 팬들이 원하는 야구를 해야되는데 비판하는 팬들을 맹비난하고 자신의 잘못을 정당화 8.포스트시즌 앞두고 한발앞서 선발내리고 계투를 두텁게 하는 타팀과달리 지쳐있는 계투를 뒷받침해주지 않아 주저앉게만듬 2위를 한 감독에 대한 비판이 지나치다고? 막말로 이런식으로 야구할거라면 1위경쟁 할필요가 있었어요? 우승에 절대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기 위해서 출혈을 감수하고 총력전 가는거지 김경문처럼 힘을 쓰는건지 버리는건지 애매모모하게 데미지는 다 입고 실속은 다 잃고 이따위 경기운영을 했으므로 포스트시즌 올라온 그 어떤팀보다 불리한위치에요 김경문은 한화야구와 색깔이 전혀 맞지않고 한화가 살아날려면 조성환같이 이름값이 아닌 실력순으로 경기 출전시키고 창의적인 전술과 적재적소의 선수기용과 배치로 화수분야구를 완성해야 됩니다. 김경문은 그냥 유명선수가 다 해주길 바라는 게으르고 머리안쓰고 다 맡기는 철밥통야구라 절대로 한화수뇌부는 김경문을 손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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