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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삼행시(三行詩) ㅡ 2

작성자언제이길래

작성일2025-10-04

조회수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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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 김빠진 경기, 팬들의 한숨만 깊어가니 
⚾ 경 : 경기를 책임질 자격, 이제는 무겁지 않습니까 
⚾ 문 : 문을 열고 떠나주길, 한화의 새 희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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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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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경기는 김경문의 최악을 보았다. 참고 또 참고 인내했지만,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언제이길래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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