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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여러분의 소통공간입니다.
. ⚾ 김 : 김빠진 경기, 팬들의 한숨만 깊어가니 ⚾ 경 : 경기를 책임질 자격, 이제는 무겁지 않습니까 ⚾ 문 : 문을 열고 떠나주길, 한화의 새 희망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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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두 경기는 김경문의 최악을 보았다. 참고 또 참고 인내했지만,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언제이길래
202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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