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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 MOMENT - 21화

NO.104803
2016.09.14
조회11,819
탁 혜진 : 완성!!! 개막전엔 이걸 하고 갈거야!!! - 21화 – 20XX 프로야구 개막전 미디어데이 아나운서 : 지금부터 20XX년 프로야구 개막전 이글스와 헤라클레스의 미디어데이를 시작하겠습니다. 촤아- 아나운서 : 한화 이글스의 진명창 감독, 유세혁 선수, 그렉 라이언 선수를 소개합니다. 아나운서 : 이어서 SL헤라클레스의 윤창현 감독, 이정훈 선수, 정윤태 선수를 소개합니다. 기자 : 유세혁 선수에게 질문 하겠습니다. 세혁 : 아!! 박 기자님! 세혁 : 계약 조건 물어보시려고 하는거죠? 기자 : 네... 어떻게 기억하는거지? 세혁 : 제 계약 조건 중 연봉은 구단에 일임했고 계약 기간은 1년입니다. 웅성 웅성 웅성 연봉을 구단에 일임해? 미친건가? 그래서 얼마나 받은거야? 세혁 : 구단의 입장을 생각해 액수는 말씀드릴 수 없지만, 충분히 대우해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세혁 : 대신 한 가지 중요한 조건이 있었습니다. 기자 : 그게 뭡니까? 세혁 : 우승을 위해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지원을 전부 해달라는 조건입니다. 기자 : 우승이요? 와하하하하- ? ㅋㅋ 쿡- 세혁 : 저희의 올해 목표는 우승입니다. 기자 : 유세혁 선수, 기자가 아닌 독수리의 팬으로서 질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세혁 : 물론 입니다. 기자 : 제 노트북 비밀번호가 9798입니다. 비밀번호 뜻이 뭔지 아시겠어요? 세혁 : 글쎄요. 기자 : 지난 4년간 성적입니다. 9위, 7위, 9위, 8위. 기자 : 어떻게 우승을 하시겠다는 건지 궁금합니다. 세혁 : 우승할 수 없다고 생각했으면 남지 않았을 겁니다. 기자 : 우승을 자신하셨는데 입스는 치료 하셨습니까? 감독 : 전지 훈련을 동해 완... 세혁 : 아직 치료 중입니다. 웅성 웅성 웅성 웅성 감독 : 얌마, 너 무슨 소리 하는거야? 세혁 : 개막전에는 완전한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 진 감독님, 그렉 라이언 선수는 어떻습니까? 올해도 망했구나~ 감독 : 개막전은 무난히 이길 것 같습니다. 헤라클레스 감독 : 재작년에 9위, 작년에 8위를 한 팀이 작년 우승한 우리를 개막전부터 이긴다고요? 감독 : 처음보는 그렉의 공을 칠 수 있는 선수가 한국 프로야구에 그렇게 많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이정훈선수 : 제 공을 칠 수 있는 그쪽 선수도 별로 없을 것 같은데요. 진 감독님? 감독 : 작년에 이정순 선수 상대로 세혁이 타율이 4할이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정훈선수 : 유세혁 선수는 입스라면서요. 정윤태선수 : 제가 작년에 부상 때문에 제대로 못 뛰었다고 저를 잊으셨나 보군요. 진 감독님. 감독 : 배트가 녹슬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정윤태선수 : 나무배트는 녹슬지 않죠. 그렉 : We Will beat them! ?!! 정윤태선수 : 뭐라는 거야!! 영어 싫어! 아나운서 : 이글스와 헤라클레스의 신경전이 불꽃이 튀는데요. 개막전에서 두 팀의 멋진 승부 기대합니다. 뚱땅 뚱땅 찰칵 – 찰칵 - 20XX년 개막전 당일 오전 6시 30분 혜진아빠 : 혜진 아빠는 준비 다 끝났다. 혜진 : 나는 출근 하는거고! 아빠는 왜 벌써 난리야!! 혜진아빠 : 도무지 잠이 안 와서 말이지. 혜진아빠 : 음? 그게 뭐야? 혜진 : 오늘을 위해 준비한 내 비장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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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예지
    2016.09.14

    재밌어요 ㅎㅎ 네이버 웹툰보다 하루 먼저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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