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하단메뉴 바로가기
home > FAN > 이글스 웹툰

이글스 웹툰

Orange MOMENT - 17화

NO.104763
2016.08.16
조회11,163
혜진 : 앗! 병원 도착 했습니다. 혜진 : 유세혁 입스 치료 프로젝트 가동!! 세혁 : 근데 저 이제 어떤 치료를 받게 되나요? 탁 남시훈 : 안녕하세요. 정신과 전문의 남시훈이라고 합니다. -17화- 남시훈 : 드라마 같은 데서 많이 봤죠? 세혁 : 뭘요? 남시훈 : 최면 치료요. 세혁 : 그...무슨...레드썬 하는거요? 남시훈 : 전생이 기억나는건 최면치료라고 안하죠. 쩝 세혁 : 그럼 뭐라고 하나요? 남시훈 : ....사기? 혜진 : 세혁 선수 금방 나을거예요!! 남시훈 : 자. 지금 당신은 푸른 초원에 있습니다. 딱-! 남시훈 : .. 정신이 드셨나요, 환자분? 딱딱 세혁 : 네? 네..네.. 남시훈 : 기억나는게 있나요? 세혁 : ...아니요.. 혜진 : 세혁 선수 미안해요.. 혜진 : 저 때문에.... 세혁 : .... 세혁 : 무슨..? 남시훈 : 입스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과거의 트라우마죠. 세혁 : ... 트라우마요? 세혁 : .. 치료할 순 있나요? 세혁 : 전지 훈련 꼭 가야하는데.. 남시훈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가셔도 됩니다. 단, 남시훈 : 여기있는 양혜진 씨가 같이 가셔야 합니다. 세혁 : ...... 단장 : 그러니까.... 단장 : 혜진 씨가 세혁 씨랑 초등학교 같은 반이었고, 단장 : 세혁 씨는 왕따를 당하다 4학년 때 전학을 갔다... 단장 : ...그랬다는거죠? 철민 : 헐 혜진 : 네.... 단장 : 당시 혜진 씨는 짝이었는데 별 도움을 주지 못했고.. 단장 : 세혁 씨는 그 후 개명을 하고 야구를 시작했고 단장 : 그런데 혜진 씨와 마주한 순간 그 때 트라우마가 다시 살아났다는 거죠? 철민 : 와! 무슨 드라마 같아. 철민 : 운명적 재회! 우연이 지나쳐! 팀장 : 입스만 아니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마가린 : 쉿! 혜진 죄송합니다.... 마가린 : 죄송하긴 뭐가 죄송해요. 뭐 잘못했어요? 마가린 : 바보같이 왜 사과해? 혜진 : 그래도.. 저 때문에... 세혁 선수가.. 단장 : 세혁 선수를 믿읍시다.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믿음에 보답하는 사나이 아닙니까. 마가린 : 무슨 세혁교 신도세요? 마가린 : 사나이라는 말도 너무 아재 같아요. 단장 : 그런가요? 하하하하 혜진 : .... 감독 : 뭐 그런 일이 다 있냐. 세혁 : 그러게 말이죠. 진규 : 원인을 알았으니 치료는 좀 쉬울지도 모르겠네요. 감독 : 전지훈련이라도 떠날 수 있게 되어 다행인가.. 세혁 : 두 분 잘 부탁드립니다. 감독 : 나야 말로 두 분께 잘 부탁드립니다. 감독 : 치료도 우승도 진규 : 훈훈하네요~ 유세혁 내년 시즌 불투명? 입스 의심

 


추천0
추천 페이스북
[
총 10점 중 0
참여 0
]
별점 별점주기
0/10

댓글

댓글작성
댓글2
0/300자
  • 조성용
    2016.08.18

    치료방법이 없어요. 퇴출 외에는

  • 우석균 프로필 사진
    우석균
    2016.08.18

    입스 증상을 보이는분이 한분 계시는데 그 양반에게는 어떤 치료가 필요할라나...

맨처음 이전10개 1 다음10개 맨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