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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투어, 한화생명 Eagles Park에서의 특별한 하루

NO.105245
2017.10.11
조회661

타이틀


지난 9월 16일, 선수들이 모두 잠실 원정 경기를 위해 떠나고 비어있던 한화생명 Eagles Park에서는 ‘이글스 투어’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온라인에서 사전 신청을 받아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40여명의 팬 분들만 모실 수 있었는데요, ‘이글스 투어’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실감나는 사진과 함께 지금부터 팬 기자단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챕1

 

이글스투어_01


[ 한화생명 Eagles Park 홍보관에서 모인 참가자들 ]


제일 먼저 한화생명 Eagles Park에 도착하면 그 동안 한화 이글스의 홍보영상 속 배경으로만 종종 볼 수 있었던 홍보관으로 입장하게 됩니다. 사원님의 친절한 한화생명 Eagles Park 역사 소개와 함께, 간단한 퀴즈이벤트와 기념품 증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해서 기념사진도 찍고, 설명도 듣다 보면 빨리 나가서 야구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싶어집니다.



이글스투어_02


[ VIP 라운지 앞에서 설명을 듣는 중 ]


홍보관에서 나와 복도를 쭉 걸으면 VIP 라운지가 보입니다. 보통 시구자 분들이나 중요한 분들이 오면 모시는 곳인데요, 이곳 역시나 팬 여러분들께는 처음 보는 신기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사원님께서 설명해주시는 선수들의 재미있는 루틴이나, 일화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글스투어_03 


[ 라커룸으로 가는 복도, 99년도 우승 당시 기념 사진들과 선수들과 스태프가 공유하는 게시판이 벽 곳곳에 붙어있다. ]


라커룸을 가기 위해선 이 복도를 지나야 합니다. 감독실을 지나 복도를 걸으면 99년도 우승 당시의 기념 사진들이 걸려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면 흥분을 주체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선수들이 머무는 라커룸이 코앞에 있기 때문인데요, 간단한 주의사항과 함께 라커룸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글스투어_04 


[ 선수들 개인 라커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어린 팬 ]


라커룸에 들어오면 괜히 행동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선수들 개개인의 라커룸 칸마다 성격이나 특징이 묻어 나오는 것 같고, 확대 엔트리 덕분에 칸이 부족한 선수들의 집은 바닥에 놓여져 있습니다. 각자 자유롭게 기념 사진 촬영을 할 시간이 주어졌고, 드디어 그라운드로 이동합니다.




챕2


이글스투어_05 


[ 한화 이글스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1루 덕아웃 ]


라커룸과 바로 연결된 통로를 지나면,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 장소가 나옵니다. 덕아웃에 들어오면, 야구장 상황이 한눈에 보이는 탁 트인 시야에 신기함도 잠시, 이곳 저곳 신기한 장소를 탐험하기 바쁩니다. 이곳에서는 잠시 후 체험할 이벤트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 진행됐습니다. 도루체험과, T배팅 체험을 하기 위해 두 조로 나눠서 번갈아 진행됐습니다.


이글스투어_06


[ 도루체험을 위해 준비중인 참가자 가족 ]


먼저 도루체험은 아주 간단한 룰과 함께 진행됐습니다. 1루 베이스부터 2루 베이스까지 가장 빠른 팬 분께 여러 가지 상품권이 증정됐는데요, 어린이부와 여성부, 남성부로 나뉘어 같은 가족끼리는 서로 응원도 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글스투어_07

 

[ 자세만큼은 이용규! ]


이글스투어_08

 

[ 배팅 체험중인 어린이 ]


배팅체험에는 실제로 선수들이 사용하는 T바가 준비되어있었는데요, 작은 어린이용과 성인용 두 개가 있었습니다. 생전 처음 해보는 타격에 헛스윙도 여러 번, 내야를 벗어나기도 쉽지 않아 보였습니다.


이글스투어_09

 

[ 예상치 못한 강자의 등장, 로사리오 주니어(??) ]


모두를 놀라게 한 참가자도 있었는데요, 무거운 공은 치기가 어려워 가벼운 테니스 공으로 배팅에 도전한 어린이 참가자였습니다. 등에 있는 로사리오 마킹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호쾌한 스윙과 함께 지켜보던 모두의 기립박수를 받아냈었죠.


이글스투어_11

 

[ 전광판에 실제 선수와 똑 같은 기록과 함께 합성된 사진이 있다. ]


도루체험과 배팅체험이 끝난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 시간이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팬 여러분들께서 미리 보내주신 사진과, 실제 한화 이글스 선수들의 기록을 합성해 세상에 단 한 장밖에 없는 특별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증정해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상대팀 선발투수(?) 오간도에 맞서는 한화 이글스 키즈클럽 선수의 타석이네요.


이글스투어_12

 

[ 부모님과 함께한 캐치볼 체험 ]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사이, 옆에서는 부모님, 혹은 친구와 함께하는 캐치볼 체험이 있었습니다. 그라운드에서 부모님과 함께하는 캐치볼이라니 정말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네요.


이글스투어_12

 

[ 전광판에 줄곧 틀어져있던 환영사진 ]


기념 사진 촬영을 모두 마치고 불펜 체험을 위해 이동하는 사이, 전광판은 다시 팬 여러분들을 환영하는 메시지들로 바뀌어있었습니다. 서로를 위해 기념사진을 촬영해주는 커플 분들을 보니 갑자기 복통이 오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이글스투어_13

 

[ 불펜 체험, 프로야구 선수 같은 완벽한 폼으로 던져줬던 어린이 ]


불펜에서는 다시 어린이부와 남성부, 여성부로 나뉘어 구속을 최고 재고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여기서 한화팬분들의 숨겨왔던 야구실력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사회인야구를 하신다던 남성분들도 계셨고, 작은 체구에서 80, 90을 던지던 어린이도 있었는데요, 팬 기자단이 능력만 있다면 한화 이글스로 당장 데려오고 싶은 재능이었습니다.



챕터3


이글스투어_14

 

[ 스카이박스존 입구, 간단한 퀴즈 진행이 있었다. ]


이글스투어_15

 

[ 스카이박스 외부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가족 ]


불펜 체험까지 끝나고 난 후, 아쉽지만 그라운드를 나와 쉽게 올 수 없는 또 다른 장소인, 스카이 박스 체험이 있었습니다. 쾌적한 환경에 야구장이 한 눈에 보이는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하는 한화생명 Eagles Park의 가장 좋은 자리입니다. 가격 때문에 평상시에는 오기 힘들지만, 오늘만큼은 마음껏 체험해보고 기념사진도 찍어볼 수 있었습니다.


이글스투어_16

 

[ 한화생명 Eagles Park의 방송실 ]


이곳은 한화생명 Eagles Park의 방송실입니다. 야구장의 전광판에서 나오는 모든 영상은 모두 이곳에서 직접 관리 하는데요, 야구장에서 보고 싶었던 영상들을 직접보고 어떻게 틀어지는지도 알게 되고, 실시간으로 바뀌는 야구장 상황에 대응해야 하는 직원 분들의 수고를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글스투어_17

 

[ 상자에서 랜덤으로 이름이 적힌 쪽지를 뽑아 싸인 볼을 증정 받는 이벤트 ]


이글스투어_18

 

[ 이용규 선수의 응원가를 열창하는 어린이 ]


다시 홍보관으로 돌아와서, 싸인 볼을 증정 받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한화 이글스의 대표 선수들부터 해서 응원단의 사인 볼이 걸려있었는데요, 그 어느 때보다도 치열한 경쟁이 있었습니다. 먼저 차례차례 이름이 적힌 쪽지를 뽑아 랜덤으로 한 개씩 증정하고 난 뒤에, 남은 싸인 볼들로는 다양한 퀴즈를 진행했습니다. 등 번호가 연속된 선수의 이름 말하기, 좋아하는 선수의 응원가 부르기 등, 성공한 분들께는 싸인 볼이 두 개씩 증정되었습니다. 



약 두 시간 동안 진행됐던 ‘이글스 투어’가 팬 여러분들께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팬 여러분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풀렸기를 바라고, 체험이 참가하지 못했던 팬 분들께도 유익한 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이날 하루 저 역시도 팬 여러분들과 함께 여러 가지 체험도 하고, 즐길 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쉽게 못 오신 분들도 다음 체험에서는 꼭 만나요!





아영_네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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