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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스 TV의 히로인, 최예진 리포터

NO.105131
2017.08.04
조회5,506

타이틀


한화이글스의 이글스TV를 아시나요? 유투브와 페이스북 그리고 네이버TV를 통해 한화이글스의 선수들, 구단의 이야기 등을 영상으로 전달하고 있는 이글스TV! 오늘은 이글스TV속에서 함께 재미있고 유익한 영상을 만들고 있는 최예진 리포터를 만나보았습니다.


열 일하는 미모만큼이나 좋은 입담을 보여준 최예진 리포터의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01


챕터1


최예진 리포터는 이글스TV의 리포터로서 한화 이글스 팬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많은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최예진 리포터가 생각하는 이글스 리포터는 어떤 존재일까요?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영상과 보람 있었던 순간은 언제 일까요?


“안녕하세요. 이글스 리포터 최예진입니다. 저는 팬들이 궁금한 점을 알아보고, 함께 응원하고, 팬들에게 재미를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원래 한화이글스의 팬이어서, 이글스 리포터 모집 공지가 떴을 때 주변 친구들이 먼저 알고 저에게 지원 해보라고 권유했었어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놓치고 싶지 않았죠! 그 친구들 덕분에 지금 이렇게 이글스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거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촬영은 얼마 전 구장 관리인분들과 함께 찍은 다큐 1일이었어요. 영상 댓글에 처음하고 마지막에 리포터가 바뀐 것 같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오랜시간 촬영을 했었어요. (웃음) 구장 관리인분들은 정말 힘든 일인데도 불구하고 프로답고, 즐겁고, 행복하게 일하셨습니다. 그분들께 저도 좋은 기운을 받은 기분이어서 무척이나 기억에 남네요.



한화이글스 [다큐1일] 무더운 여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 구장관리팀의 하루


02 

그리고 혹시 오창수 아나운서편 보셨나요? 많은 팬 분들이 그 영상을 보고 아나운서가 팬들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고 했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팬들이 잘 보지 못하는 곳을 밝게 비추는 것도 이글스 리포터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한화이글스 [다큐1일] '이글스의 목소리' 한화이글스 장내아나운서의 10시간 밀착취재


가끔 저를 알아봐 주시는 팬분들도 계세요. 고생한다는 응원의 말과 함께 음료수 같은 먹거리를 주시는 경우도 있고 제 사진을 인화해서 사인을 받아 가신 팬 분도 기억나네요. 그럴 때마다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팬들을 위해 노력할게요!”


챕터2


최 리포터는 타 지역방송에서도 리포터로 일하고 있는 능력자입니다. 이글스 리포터와 지역 방송의 리포터를 병행하는 일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요. 최 리포터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한화 이글스와 제가 일하는 방송사가(경남 지역) 가깝지 않지만 저는 힘들지 않아요! 제가 사랑하는 한화 이글스에서 일할 때는 매 순간이 너무 즐겁고, 방송사에서 일할 때는 ‘내가 이 일이 아니면 이렇게 경남 구석구석을 갈 일이 있을까’라고 생각하며 즐겁게 일한답니다. 이글스 리포터로 일했던 경험이 지금 방송에서 리포터로 일할 때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방송을 좀더 자신 있게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03 


미모와 지성 그리고 노력을 함께 고루 갖춘 우리의 최 리포터, 그녀의 한화이글스 최애선수는 누구일까요? 


 “제가 야구를 분석을 할 정도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정도는 알고 있어요. 특히 막내 동생이 지금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뛰고 있는 야구선수라서 자연스럽게 야구에 관한 규칙이나 지식을 많이 알게 됐어요. 그래도 부족한 점이 많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공부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04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정근우 선수에요. 정근우 선수가 경기장에서는 악착같이 승부에 임하는 악바리 이미지잖아요? 그런데 경기장 밖에서는 위트 있고 먹을 것도 많이 주시는(중요) 친절한 분이에요. 제가 처음 이글스 리포터를 시작해서 적응하고 있을 때 잘 챙겨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앞서 말했듯이 최 리포터의 막내 동생은 바로 세광고의 최진우 선수입니다. 세광고는 장종훈, 송진우, 송창식, 박정진 등 많은 한화선수들을 배출한 충청권의 명문고이지요. 야구를 하는 가족을 둔 최 리포터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제 막내 동생이 야구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고등학교 3학년이라 마음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동생이 저보다도 더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있어서 즐겁게 야구하는 것 같습니다. 동생 경기도 종종 보러 가는데 학부모들이 정말 고생이 많은 것 같아요. 늦은 경기에도 지방에서 서울까지 올라오셔서 응원하시거든요. 경기뿐만 아니라 훈련을 할 때도 밤 늦게까지 기다리기도 합니다. 

아마야구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야구를 할 수 있게 되면 좋겠어요.  야구를 하는게 어렵다는 건 알지만 그래도 저는 아들이 생기면 야구선수를 시켜보고 싶어요. 동생한테 가르쳐달라고 하면 되니까요. (웃음) 야구선수라는 직업이 그만큼 매력적인 것 같아요.”


어쩌면 야구선수 가족을 둔 최리포터이기에 선수들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하고, 더불어 이들을 응원하는 팬들의 마음도 함께 느끼며 둘 사이를 연결하는 리포터의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챕터3


이글스 리포터로 열심히 일하고 있는 최 리포터의 앞으로의 목표와 꿈은 무엇일까요? 


“일단은 재계약이 목표입니다. (웃음) 이글스 리포터를 좀더 하고 싶어요. (관계자님 보고 계십니까!!!) 일하다 보니 1년이 참 짧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아직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더 좋은 영상도 만들고 싶은데 점점 시즌이 끝나간다고 생각하니 아쉽더라고요.


05

 

특히 지난 시범경기 중계가 많이 아쉬웠어요. 그때 난생 처음으로 중계를 해봤는데 정말 너무나 복잡했어요. 댓글은 너무 빨리 지나가고, 경기는 휙휙 진행되고, 해설위원님 해설을 따라가기도 힘들고. 이글스 리포터를 하면서 가장 아쉬운 순간이었어요. 


당시 옆에서 이끌어주신 이중화 해설위원님께는 정말 죄송한 마음밖에 없어요. 그날 정말 중계를 못한 것 같은데 방송도 잘 리드해주시고 괜찮다고 좋은 추억이라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해설위원님과 방송을 할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06 


저는 원래 아나운서가 꿈이었습니다. 야구가 없는 겨울에는 아카데미에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해요. 그런데 시범경기 중계 이후에는 캐스터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도 생겼답니다. 아쉬운 마음에 공부를 하다 보니 오히려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아나운서뿐만 아니라 많은 것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챕터4


마지막으로 최 리포터에게 한화이글스란 어떤 의미인지, 팬 여러분에게 어떤 말을 전하고 싶은지 들어보았습니다.


“저에게 한화이글스는 가족 같은 존재에요. 아무리 못해도 미워할 수 없고 계속 마음이 가는 팀이죠. 모르는 사람을 만나도 한화팬이라고 하면 왠지 친근감이 들고 가족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앞으로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하는 가족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팀 성적이 좋지 않아서 팬 여러분이 심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선수들, 코칭스태프, 프런트, 그리고 저도 팬 여러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답니다. 남은 시즌도 끝까지 함께 응원을 하고 싶어요. 팬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08 


최 리포터는 마지막으로 팬들과 좀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도 남겼습니다. “한화 페이스북 페이지 댓글도 보고 있고, 개인SNS에서도 팬들의 의견과 생각을 많이 알고 싶다.”라는 최 리포터를 보면서 정말 팬들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언제나 팬을 생각하는 최예진 리포터에게 팬 여러분의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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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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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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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성욱 프로필 사진
    양성욱
    2017.08.25

    내년에도 한화 이글스 리포터 재계약 하시길... 최예진 리포터 화이팅... 삭막한 이글스에 한 줄기 햇살...

  • 윤여혁
    2017.08.18

    스포츠 아나운서 하시면 잘 하실거 같음 ㅎㅎ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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